취향적인글

존나 흔한 녀자

루프룩 2012. 2. 14. 17:27

내가 아주 여러번 당하는 일이지

이 때 끓어오르는 분노를 말하자면 내가 스티븐 시갈이 아닌게 다행이지

아니면 당장에 목을 꺽어버렸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