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같은 종편에서 홀로 싸우는 모습이 과히 스파르타의 모습으로 비춰진다.
게다가 손석희님급 진행자가 아니라면 상대가 되지 않아 처참히 표정이 일그러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가만히 보자면 멘붕이 되는 과정도 처량하다.
저 분 고정패널이다.
결국에 모든 악재에는 한줄기 희망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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