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적인글2012. 7. 28. 11:59

 

꼴통같은 종편에서 홀로 싸우는 모습이 과히 스파르타의 모습으로 비춰진다. 

 

게다가 손석희님급 진행자가 아니라면 상대가 되지 않아 처참히 표정이 일그러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가만히 보자면 멘붕이 되는 과정도 처량하다. 

 

저 분 고정패널이다.

결국에 모든 악재에는 한줄기 희망은 있다는 것이다.

 

'취향적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안에서  (0) 2012.08.08
일루젼의 아이폰 게임  (0) 2012.07.29
그림체의 진화  (0) 2012.07.24
나는 잘 모르는일  (0) 2012.07.24
정신차려보니 노비됨  (1) 2012.07.24
Posted by 루프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