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적인글2012. 9. 12. 18:17

 

 



두개의 달과 무서운 이야기 이것이 올해 개봉한 국산 호러영화인데

 

솔직히 볼만한것은 무서운이야기 같다. 과거에 개봉한 기담처럼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묶여 있어서 볼만하다.

 

게다가 바로 저 에피소드는 첫번쩨 해와 달 이라는 고전문학을 소재로 만든 작품이다.

 

보고 나면 꽤나 사회풍자적 에피소드이다.

 

그리고 볼만한 에피소드가 콩쥐팥쥐인데 이것도 나름 볼만하다.

 

여기서 나오는 택배 아저씨는 보면 놀라야 하는데 나는 개그맨 누구랑 닮은것 같아서 왠지 웃김

 

그외는 뭐... 그냥 그렇다. 깜짝 놀라기는 첫번째 에피도스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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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프룩